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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독 금지 도서, 한 템포에 다 읽을 수 있으며 늦게 잡아도 2시간 30분~3시간 정도면 다 읽을 수 있을 것.


본인이 감수성이 풍부하다면.. 갠적으론 한 이틀은 걸릴것이다. 내용은 좀 슬픔 ㅠ


평균 약 2시간정도면 다 읽을 수 있다.


보면서 눈물 약간 쏟을뻔했던 도서. 카독하는데 눈물이 너무 나올거같아서 1분 진정하고 봤다.


일본소설이다보니 일본 그 특유? 의 전개가 있다


나는 책을 읽음과 동시에 머릿속에 일본 드라마에서 봤던 카메라 구도가 재생되는듯했다.


힙스터 취향이고 어려운책들을 좋아한다면 그저 그냥 가볍게 즐기는 용으로


슬픈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한번 권해볼 만한 책


문체 자체가 해석하면서 볼 여지가 없다. 감정선에 따라 캐릭터가 서술하는 방식이라 그냥 보이는대로 술술 읽으면되지만


달러구트 꿈 백화점과 달리 나름의 몰입이 있었다.


이별이 무엇인지, 나를 아껴주고 좋아해 주는 사람들에 대한 존재를 다시금 상기 시켜 주는 책


책 후기들에도 나타나있지만 좀 슬픈 책 이다. 감수성 풍부한 사람이라면 눈물 쏟으면서 볼거같다


나도 읽으면서 좀 슬프기도 했고.. 책 속의 상황들이 되게 애틋하기도 했다.


아쉬운 점은.. 열차 규칙이 있는데 그 규칙이 왜 그런 규칙인지는 설명해주지 않았다.


그냥 이런 규칙이 있습니다 하고 소개한 느낌(내가 놓친 걸 수 도 있고)


찜찜하게 끝나진 않는다. 하지만 결말을 좀 급하게 낸 느낌


그래도 나름 읽는 재미와 슬픔은 있었다 라고 말할만한 소설





눈물닦고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