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는 고전명작 번역도 많고 자체생산해서 자급자족마저 되는 상황인데 SF? 얼마전까지 사실상 팬덤도 없었고 작가도 없었음 명저 번역도 거의 안됨 그에 비해서 SF가 장르소설에서든 순문에서든 갖는 중요성과 영향력은 컸고 한류랍시고 이것저것 영상물도 만드는데 SF가 유독 삼류수준인건 누가봐도 눈에 보일 정도 문학판에서 SF말고 미개척장르 뭐 있냐고 하면 억지로 찾아봐도 잘 찾기가 어려운것도 사실임
라고 하기에는 그리폰북스부터 고생한 세월이 있긴 함ㅋㅋㅋ팬덤이 있긴 한데 존재감이 미미했다... 비운의 불새 망한 것만 봐도...
출판계가 무슨 헤지 펀드가 아니기 때문에 sf를 일부러 밀어서 흥한 건 아니고, 반대로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일단 흥해서 다들 노 젓는 거야
아 네 그러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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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