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거울 같은 것도 있었고

번역도 잘 안돼서 영미권 원서 읽는 애들이 스놉질도 많이 했고

김상훈은 고생했고 

동유럽 sf 빠는 힙스터들도 있었고

곁다리로 오타쿠들이 라이트노벨-> 파우스트계 아즈마히로키로 발 걸치기도 했고

그때 읽던 팬덤층이 지금 작가가 됐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