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 벌거숭이들 방금 얘기 나온 루동인 중 한명인데, 정지돈&금정연 <문학의 기쁨>에서 "평론가들조차 비평을 포기한 작품"이라 평가함. 읽어보면 ㄹㅇ 남자 여자 나와서 똥꼬쇼하는 게 전부고, 이걸 소설이라 부를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됨. 갠적으로 이런 류의 작품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씩 땡겨서 찾아읽게 됨 - dc official App
이 사람 무려 교수임
나름 엄청 전위적인 책이지 이거
전위성으로 따지자면 정지돈이나 오한기로는 상대가 안 되는...
본능에 따른 자연스런 선택이 아닐까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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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 후위... 퍄퍄
음... 대면좌위?
베케트 짭인데 인상적인건 남자주인공이 씹상대 여자한테 존나 설교한다는 거.. 그게 일부러 희화적이지도 않고 작가자신도 몰입한 듯 존나 진지하고 나 멋있지? 하는 곁눈질을 살짝살짝 하는 듯한 그런 똥폼
맞아 베케트 짭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