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는 자연스레 호감이 가며, 못생긴 사람에게는 자연스레 비호감이 생김
옳지 않은 행동을 해도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용서될 여지가 있음
괴상한 취미가 있어도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찐따미가 느껴지고, 못생긴 사람들은 그냥 찐따 취급 받음
사람들이 날 외모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정작 나 또한 다른 사람들을 외모로 판단하게 됨
이 만한 시발 새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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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이 드는 못생긴 독붕이들을 위한 책 추천.
미셸 우엘벡의 문제작이자 최고작.
인류의 관심사는 어떻게 외모지상주의로 변해왔으며, 이러한 현재의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바라보는 통찰을 지닌 걸작.
섹스와 성적 묘사는 그저 스토리텔링에 불과하고, 인류의 문명, 종교, 삶, 사랑에 관한 소설.
단언컨대 이 책은 하나의 예언서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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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담화 끝난 소설 보러 예언서 ㅇㅈㄹ
난 외모로 판단 안하는데..
무의식 영역이라 판단 안한단 사람도 판단되게 되어있음. 어떻게든
그래도 넓은 마음 가진 사람과 아닌 사람 차이는 극명하겠지만서도
개재밌겠따
외모 어쩌구 하는 인간들이 가장 혐오스러웠는데 어느샌가부터 나도 무의식적으로 외모로 판단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