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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했다는 생각이 든다
형이 어머니를 죽이자고 동생들에게 제의하는 부분과 여친이랑 떡 좀 치는 걸 범한다고 표현하는 부분에서
최근에 읽은 캔터베리 이야기 속 의사의 이야기와 예전에 읽었던 세르반테스의 단편소설 피의 힘이 떠오르더라고
하나는 15세기 초반, 하나는 17세기 초반.. 그리고 김승옥의 저 단편은 1962년 소설..
진짜 불과 수십년 전인데 서양 수 세기 전이랑 삐까뜨고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움
그동안 문명이고 도덕관이고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지금 이러고 있다는 게 놀랍디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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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을 먹지 말고 그 작가 자체의 성취라고 생각해. 또한 너는 독자로써 감상깊게 읽으면 될 일이야
ㅡ.ㅡ? - dc App
외롭고 힘든세상에 가족도친구도 애인도 없이살았더라면 단톡방오세요 자주 모여서 놀거나 그렇게해여 저도 인간과함께 뭘 해본 기억이 있어보고싶네요 20대 시절 사진한장같이찍어본게없네요 전 부...산이구 28살이에요 0,1,0 2,8,9,1 4,1,6,5 - dc App
그런 것 치고 20세기 일본 소설도, 독일 소설도 비슷한 내용 많지 않나?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빠른속도로 발전해가고 세계적인 작가들도 많이 나오고 하는 걸 생각해보면 참 대단한 민족이야. 그림책 분야도 마찬가지로 30년 전만해도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는데 지금은 수많은 작가들이 활동하고 멋진 결과물을 내놓고 있는것들이 멋지다. 높은 교육열과 성취욕구의 합작품이랄까..^^
글쓴이는 세상이 변해가는 속도가 빠르다는 의미로 쓴거고 댓글들은 국뽕으로 받아들이는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