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무도 소설을 읽지 않으니까 소설이 철저히 그들만의 그라운드가 돼서 그렇지
마치 디시 마이너갤러리나 마찬가지
그안에선 지들끼리 정한 네임드들이 온갖 지들끼리만 심각한 화제로 그밖에겐 아무래도 상관없는 얘기들을 하고 있는거처럼
십몇여년전부터 이미 시에서 그런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지
이미 오래전부터 시쪽은 그 판떼기 자체가 문창 대학생들과 그 관련인들의 뒤풀이같은 그동네 커뮤니티같은 느낌을 띠기 시작했지
그런데 이제 소설까지 딱 그짝이 됐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