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시가 괜찮아서 놀랐다.
[일반] 피천득 작가님께서 수필만 쓴 게 아니었구나
AngelWi..(liveoflife)
2022-06-2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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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는 시, 처음 출간된 책도 시집임. 번역도 열심히 해서 과거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는 나다니엘 호손의 '큰 바위 얼굴' 단편소설이 피천득 번역으로 실려 있었음. 국정교과서 하나 밖에 없던 시절, 무려 국어 교과서에 미국 소설이 번역되어 있었던 것이 꽤 특이했는데, 피천득 그 분의 번역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됨.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