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역본 나왔다길래 그뭔씹 소리들음 돈키호테도 아는 사람들이 왜 모르지
[일반] 롤랑의노래 인지도가 이리 낮았나
익명(112.184)
2022-06-27 09:17
추천 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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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키호테 인지도가 너무 갓갓이어서 그런거 아님??? 읽어본적은 없어도 돈키호테는 다 알잖아
그 정도였어? 롤랑의 노래 유명할텐데...
고전씹덕이라고 까임 힝
처음 나온 것도 아님 - 롤랑전 이라는 제목으로 20 년 전에 이미 완역본 나왔음
롤랑전은 중역 아님? 원서는 중세 프랑스어자너
이형식 교수가 본래 중세 프랑스 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현대 프랑스의 연구자가 중세 프랑스 문학을 연구하고 교열한 책을 꾸준히 한국어로 번역 출간하고 있는 사람임 - 롤랑전, 여우 (르나르) 이야기, 트리스땅과 이죄(트리스탄과 이졸데) 등을 모두 이런 방식으로 번역 출간했음. 다만 이형식 교수는 스스로의 역량의 한계를 잘 알아서, 중세 프랑스어에 관심이 많아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자기 힘으로는 다 파악하기 어려우니까, 현대 프랑스 학자가 중세 프랑스어를 현대어로 바꾸어 놓은 판본을 번역 텍스트로 하고, 그것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음. 그냥 중세 텍스트 원전을 다 꿰뚫는 천재 학자가 한국에 있어서 원전 완역을 하면 더 좋겠지만, 그게 가능한 능력자가 진짜 한국에 있기는 할런지?
초역 완역본은 1982년 송면 번역이다(서문은 1978년). 일역본 영향이 보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형식 본보다 훨씬 나아. 그리고 중세 프랑스어가 어렵긴 하지만 무슨 천재일 필요까지야. 한 5~6년 열심히 하면 번역할 정도의 실력은 충분히 갖출 수 있음
기사도 문학 중 완역이 절실한 것은 장미 이야기임.
중세문학아님? 중세문학은 인지도 별로없고 그동안 읽어내기도 쉽지않아서 인지도 낮을수있음. 롤랑의노래 작품의 위상이 있었을 뿐 - dc App
돈키호테는 유명 뮤지컬도 있고 간혹 비유로도 써먹고 문학사적 위치도 롤랑의노래보다 훨씬 높지 않은가...생각함~ - dc App
프랑스 문화 강의 들을 때 처음 들음
돈키호테랑은 위상이 다르지... 불문과 아니면 모를텐데 장미 이야기도
ㅋㅋ
세계사 시간에 나오긴 하는데 세계사 선택을 잘안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