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생각했던 소재라 오글거릴 수 있음. (현직 고2) 울엄마가 고1때 내 글 이상하다고 했는데 왜인지 알 것 같음. 고1때는 뭐가 이상한지 몰랐지만... 이건 꼭 수정해야 할 것 같다 싶으면 말 해줘. ㅜㅜ...
댓글 19
가리비 맛있겠다 괜찮네 잘 다듬으면 좋을 듯 - dc App
식물갤사랑해요(345345q)2022-06-27 12:59
답글
오 진짜????????????????
오리오리1(fsiwjcvw9s9t)2022-06-27 12:59
답글
ㅇㅇ 묘사를 감각적으로 해보는 거도 괜찮을 거 같음 - dc App
식물갤사랑해요(345345q)2022-06-27 13:00
답글
서사 더 넣고 - dc App
식물갤사랑해요(345345q)2022-06-27 13:01
답글
알겠어 열심히 해볼게!
오리오리1(fsiwjcvw9s9t)2022-06-27 13:01
발상만 가지고 평하긴 애매한데, 어부가 매일 가리비를 훔쳐가는 노인을 모른 척하는 것보단, 어부가 노인을 이해하게 되는 '한 순간'을 묘사하는 게 나을 거 같네
익명(61.72)2022-06-27 13:14
답글
댓글 고마워!
오리오리1(fsiwjcvw9s9t)2022-06-27 13:18
주제를 가지고 동화나 청소년 문학만치 가볍게 써도 좋을 듯...?
더숲튽훈(alcoholic0000)2022-06-27 14:11
답글
좋은 생각이네. 조언 고마워
오리오리1(fsiwjcvw9s9t)2022-06-27 14:59
소재는 조은데 두번째 문장 조금 다듬으시는게 조을듯! 그리고 의미상 문맥이 이어져서 인물 지칭할 필요 없으면 굳이 대명사 안넣어도 됩니다 또 전지적작가 시점으로 쓴걸로 보이는데 할아버지란 표현은 1인칭 시점에 어울리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당 왠만하면 같은 문단에서 서술자는 통일하시는게 조아요 - dc App
익명(118.235)2022-06-27 14:19
답글
아예 할아버지라 지칭하면서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dc App
익명(118.235)2022-06-27 14:20
답글
감사합니다!
오리오리1(fsiwjcvw9s9t)2022-06-27 15:00
일단 시점 통일은 확실히 필요할 것 같음. 1인칭 주인공이냐 3인칭 관찰자냐의 차이가 크니까.
아이디어는 나쁘진 읂음. 근데 매일 어떻게 훔치냐를 잘 묘사하거나, 아니면 어부와 노인의 공통점을 잘 엮어보는 게 좋을듯함
목화(assass1n)2022-06-27 14:57
답글
오...조언 땡큐..!
오리오리1(fsiwjcvw9s9t)2022-06-27 15:00
답글
아 그리고 살짝 소소한 문제긴 한데 80대면 30년대생이니까 50년대에 아내를 처음 만났단 얘기가 되는데, 그 시절엔 20대 초반에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 한 10대 후반으로 수정하는 게 더 나을지도..?
목화(assass1n)2022-06-27 15:01
답글
엇... 진짜 생각해보면 그러네.. 고맙다!
오리오리1(fsiwjcvw9s9t)2022-06-27 15:34
문창과 출신이라 함 봐준다. 일단, 바다라는 소재 자체와 노인이 가리비를 들고 다니는 이유가 서로 조응하지 않은 게 가장 큰 문제. 아내가 가리비를 좋아했던 이유가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에 있던 에피소드와 중첩되어야 하고, 그게 바다와 관련된 에피소드여야 한다.
익명(49.143)2022-06-27 20:13
답글
남들에게 흔한 물건인데,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물건이라는 걸 표현하고 싶다면, 차라리 조개구이 가게 사장에게 쓰레기로 버리는 가리비 껍데기를 달라고 하는 할아버지의 에피소드로 꾸미는 게 더 기이하고 절실하게 느껴진다.
가리비 맛있겠다 괜찮네 잘 다듬으면 좋을 듯 - dc App
오 진짜????????????????
ㅇㅇ 묘사를 감각적으로 해보는 거도 괜찮을 거 같음 - dc App
서사 더 넣고 - dc App
알겠어 열심히 해볼게!
발상만 가지고 평하긴 애매한데, 어부가 매일 가리비를 훔쳐가는 노인을 모른 척하는 것보단, 어부가 노인을 이해하게 되는 '한 순간'을 묘사하는 게 나을 거 같네
댓글 고마워!
주제를 가지고 동화나 청소년 문학만치 가볍게 써도 좋을 듯...?
좋은 생각이네. 조언 고마워
소재는 조은데 두번째 문장 조금 다듬으시는게 조을듯! 그리고 의미상 문맥이 이어져서 인물 지칭할 필요 없으면 굳이 대명사 안넣어도 됩니다 또 전지적작가 시점으로 쓴걸로 보이는데 할아버지란 표현은 1인칭 시점에 어울리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당 왠만하면 같은 문단에서 서술자는 통일하시는게 조아요 - dc App
아예 할아버지라 지칭하면서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dc App
감사합니다!
일단 시점 통일은 확실히 필요할 것 같음. 1인칭 주인공이냐 3인칭 관찰자냐의 차이가 크니까. 아이디어는 나쁘진 읂음. 근데 매일 어떻게 훔치냐를 잘 묘사하거나, 아니면 어부와 노인의 공통점을 잘 엮어보는 게 좋을듯함
오...조언 땡큐..!
아 그리고 살짝 소소한 문제긴 한데 80대면 30년대생이니까 50년대에 아내를 처음 만났단 얘기가 되는데, 그 시절엔 20대 초반에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 한 10대 후반으로 수정하는 게 더 나을지도..?
엇... 진짜 생각해보면 그러네.. 고맙다!
문창과 출신이라 함 봐준다. 일단, 바다라는 소재 자체와 노인이 가리비를 들고 다니는 이유가 서로 조응하지 않은 게 가장 큰 문제. 아내가 가리비를 좋아했던 이유가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에 있던 에피소드와 중첩되어야 하고, 그게 바다와 관련된 에피소드여야 한다.
남들에게 흔한 물건인데,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물건이라는 걸 표현하고 싶다면, 차라리 조개구이 가게 사장에게 쓰레기로 버리는 가리비 껍데기를 달라고 하는 할아버지의 에피소드로 꾸미는 게 더 기이하고 절실하게 느껴진다.
ㅇㅎ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