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로만 많이 들었지 실제로 읽은사람을 못봤네
[일반] 천개의 고원 읽은 독붕이 있나
밤샘소년(ysunggon)
2022-06-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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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들뢰즈랑 가타리? 이거 씨발 학부 1학년 교양 때 강사가 다짜고짜 이 책 교재로 해서 수업했는데, 뭔 갓 고등학교 졸업한 신입생들한테 이딴 걸로 수업하는 강사의 재능에 감복하고 그냥 한 학기 수업 쨌던 기억이 있네요. 영토 영토 하던 거만 어렴풋이 기억이... 라때는 민토(민들레영토)였는데 후훗
'노마디즘1, 2(이진경)'의 도움을 받아서 읽었지. 이런 해설서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몰라. 암튼 '안티-오이디푸스'는 역자 김재인 박사의 논문까지 찾아가며 어렵게 읽었고 어렵게 이해했는데, '천 개의 고원'은 이전 저작의 연장선이라 상대적으로 괜찮았어.
읽은사람이 있긴 있었구만
아 생각난다 그 강사가 참고 교재로 또 사라 했던 책이 박태호 교수 꺼 저책 이었는데 슈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다들 비슷한 과정 거치면서 공부하는군 ㅋㅋ
아, 이진경=박태호 구나. 고마워.
닥쳐 병신아
위에 한 말이야 ㅅㅂ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