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함은 부르주아가 프롤레타리아트와 자신을 구별짓기 위한
아비투스 어쩌고
이런거 말고
흔히 노가다 아재들 짜장면집에서 주고받는 음담패설이나
PC방에서 동네 양아치들이 모여서 내는 여자신음소리
베충들이 쓰는 역겨운 정치적 표현들
이런 진짜 천박함을 다루는 책은 없을까
아비투스 어쩌고
이런거 말고
흔히 노가다 아재들 짜장면집에서 주고받는 음담패설이나
PC방에서 동네 양아치들이 모여서 내는 여자신음소리
베충들이 쓰는 역겨운 정치적 표현들
이런 진짜 천박함을 다루는 책은 없을까
천명관이 그런 것 잘 함 고래에서 역동적으로 오지게 하더라 임성순의 극해에서 또한 매우 저열하게 고급함
더 솔직히 말해서 박완서 대인과 오정희 대인이 정말 잘 하시지 하지만 문학에서 성과 속을 나누지 않으려는 시도는 정찬 대인에게서도 볼 수 있음
천박함을 리얼리즘적으로 다룬 소설이 아니라, 천박함을 사회과학적 혹은 철학적으로 다루는 책을 읽고 싶은데. 부정적으로든 긍정족으로든
네가 생각하는 천박함이 자본에 의한 것임 아니면 웨스턴 시블리제이션에서 호명하는 인간 행동 양태에 의한 것임? 날것의 뭔가를 말하는 것임? 연막 없는?
비윤리적인 천박함들. 아주 강하고 모욕적이고 수위가 강한 혐오표현 같은거. 예를들어(심한말해서 ㅈㅅ 예를 드는거임) "씨발 싸가지 없는 경리년 보짓구녕 헐도록 쑤시고싶네" 라던지, "응 느거매 창녀 내꺼 어젯밤에 빨아줌", "광주 충장로에서 518때 부모잃은 삭힌홍어들 같이 때려죽일 열사 구한다 이기야" 같은거.
그런 건 문학의 영역이고 너는 오찬호 사회학자의 민낯들을 읽는 편이 낫겠다
그런 천박한 대사가 좋다는게 아니라 천박한 언행을 하는 사람의 심리에 대한 정신분석, 계층이나 교육환경적 요인, 그러한 언행에 대해 사회가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가 궁금한거임 씹소리 이지랄하네
"진짜"를 원하면 디시 실북갤 순회하면 되겠구만 뭔 작위적인 소설에서 찾고 앉았누
그럼 넌 부코스키야 - dc App
우체국 읽어 - dc App
이철용 (황석영 감수) - 어둠의 자식들
알프레드 되블린 -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야마다 무네키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천박한 하층민의 시궁창스러운 삶과 겉보기에 고귀한 삶이 종이 한 장 차이이거나 아예 차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영혼의 갱생을 다루는 고전이 있음. 레프 톨스토이 - 부활
19세기 프랑스의 모든 하층민의 삶을 싸그리 다루겠다는 목표로 쓰여진 고전이 있음 빅톨 위고 - 레 미제라블
추 관련한 책들 찾아읽는게 좋아보이는데
홀리 쉿, 조선상말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