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여느 한국소설과 다르게 서사가 있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이야기를 위해서 인물들 마구잡이로 집어 넣다보니 잡탕 같고 에피소드 하나 쭈욱 늘리면 다른 한국문학이랑 다를바가 없더만 책알못이긴 하지만서도 기대해서 그런지 실망이 크다 작가가 스스로 창조한 인물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것 같고 제일 구역질나는건 춘희랑 사내랑 색스하는 장면 좆나 강간을 사랑으로 포장 심지어 임신시켜놓고 토낌 아 진짜 쪼금 남았는데 읽기 싫어진다 내 시간내놔 개새끼들아ㅏㅏㅏㅏ
댓글 19
난 외국문학 읽기도 바뻐서
익명(59.6)2018-08-14 19:59
개꿀잼
단식광대(shriike)2018-08-14 20:15
구송전통적인 측면을 가미한 한국적 이야기체 소설인데 무슨 문제라도?
익명(220.118)2018-08-14 20:34
많은 놈들이 좋다하는데 혼자 싫다하면 본인의 안목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 고민해야하는 거 아님?
익명(220.118)2018-08-14 20:34
조꿀잼인데 - dc App
김덕수(gomu3)2018-08-14 20:37
마구잡이 넣은 인물은 뭐가 있는데?
퍼펙트블루(shshsh4548)2018-08-14 20:46
아무리 명작에 드는 고전이라도 자기랑 안맞으면 못 읽는 거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인이랑 안맞는다고 이런 식으로 작품 자체를 폄훼하고 작품 좋다는 사람들한테 욕을 섞어가면서까지 비난할 자격은 당신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책 읽는 게 취미라고 하면 고리타분하다하고 기피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런 것이 책 좋아한다면서도 비난만 일삼는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qkrgud(118.47)2018-08-14 20:48
그러시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정말 책을 즐기고 좋아하고 독서를 통해 자기 함양에 큰 도움을 얻는 사람들한테 피해 주디 마시고 책이 맘에 안들면 조용히, 혹은 논리적으로 당당히 비판하세요. 이런 식으로 비속어 섞어가면서 고래 재밌게 읽은 사람 싸잡아 욕하지 마시고요.
qkrgud(118.47)2018-08-14 20:50
시간 날린 게 그렇게 억울하시면, 남들 의견에 혹해 제대로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덥썩 책을 집은 본인의 경솔함을 먼저 탓하시고요. 그 누구도 고래 읽으라 당신 머리에 총 갸누고 협박한 사람 없습니다. 적어도 여기엔.
qkrgud(118.47)2018-08-14 20:52
그리고 강간을 사랑으로 미화시킨 게 아니라, 강간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캐릭터를 작가가 표현한겁니다. 뭘 좀 알고 떠드시기를.
qkrgud(118.47)2018-08-14 20:54
아니 시발 좆같다는 것도 좆같다고 말 못하냐? 그냥 위 글쓴이는 자기가 생각했을때 좆같다고 느꼈고 그걸 표현했을 뿐이야 니가 저 책이 좋으면 너는 그냥 좋다고 생각해 시발 무슨 여기는 존나 씹선비 새끼들밖에 없냐
익명(61.108)2018-08-14 21:14
저 작가는 착각하는 캐릭터를 생각하고 쓴거고 저 글쓴이는 글을 읽고 사랑이라고 생각한거다. 그냥 그런거야. 존나 여기는 무슨 칭찬하기 대회하냐? 시발 얼탱이가 없어서.
익명(61.108)2018-08-14 21:16
본인이 안목이 매우 후지고 본문에 적은바 책알못이며 그릇이 좁아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에 비속어로 욕을 했네요^^ 개인적 견해로 이 소설은 순문학과 판타지가 뒤섞였으나 이를 어설피 다루어 핍진성과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춘희가 사내를 만나기 전에 그녀의 삶에서 강간을 사랑이라고 착각할 만큼 순진하고 순수한 인물이란것 잘 알고 있습니다 ^^*
익명(58.79)2018-08-14 21:21
소설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춘희가 안쓰럽고 사내가 거북하여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수가 없었네요 데헷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은 분들한테는 상처드려서 죄송하네요 특히 개새끼들이라는 비속어로 지칭한점 다시 한번 재성합니다
익명(58.79)2018-08-14 21:21
아 예^^
퍼펙트블루(shshsh4548)2018-08-14 21:28
한국문학에 뭘 바람;;;
익명(110.70)2018-08-14 21:44
호불호가 갈리는 소설인가보네
hh(bakisama)2018-08-14 21:45
솔직한 리뷰네 나는 평타는 쳤다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도서관에서 찾아서 봐야겠네.
안드로메다(textrabbit)2018-08-14 22:32
위에 qkrgud는 뭔 좆까는 소리나 하고 쳐자빠졌냐 좆같은 한국 소설도 못 까면 독서갤 뭐하러 존재함?
난 외국문학 읽기도 바뻐서
개꿀잼
구송전통적인 측면을 가미한 한국적 이야기체 소설인데 무슨 문제라도?
많은 놈들이 좋다하는데 혼자 싫다하면 본인의 안목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 고민해야하는 거 아님?
조꿀잼인데 - dc App
마구잡이 넣은 인물은 뭐가 있는데?
아무리 명작에 드는 고전이라도 자기랑 안맞으면 못 읽는 거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인이랑 안맞는다고 이런 식으로 작품 자체를 폄훼하고 작품 좋다는 사람들한테 욕을 섞어가면서까지 비난할 자격은 당신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책 읽는 게 취미라고 하면 고리타분하다하고 기피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런 것이 책 좋아한다면서도 비난만 일삼는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러시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정말 책을 즐기고 좋아하고 독서를 통해 자기 함양에 큰 도움을 얻는 사람들한테 피해 주디 마시고 책이 맘에 안들면 조용히, 혹은 논리적으로 당당히 비판하세요. 이런 식으로 비속어 섞어가면서 고래 재밌게 읽은 사람 싸잡아 욕하지 마시고요.
시간 날린 게 그렇게 억울하시면, 남들 의견에 혹해 제대로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덥썩 책을 집은 본인의 경솔함을 먼저 탓하시고요. 그 누구도 고래 읽으라 당신 머리에 총 갸누고 협박한 사람 없습니다. 적어도 여기엔.
그리고 강간을 사랑으로 미화시킨 게 아니라, 강간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캐릭터를 작가가 표현한겁니다. 뭘 좀 알고 떠드시기를.
아니 시발 좆같다는 것도 좆같다고 말 못하냐? 그냥 위 글쓴이는 자기가 생각했을때 좆같다고 느꼈고 그걸 표현했을 뿐이야 니가 저 책이 좋으면 너는 그냥 좋다고 생각해 시발 무슨 여기는 존나 씹선비 새끼들밖에 없냐
저 작가는 착각하는 캐릭터를 생각하고 쓴거고 저 글쓴이는 글을 읽고 사랑이라고 생각한거다. 그냥 그런거야. 존나 여기는 무슨 칭찬하기 대회하냐? 시발 얼탱이가 없어서.
본인이 안목이 매우 후지고 본문에 적은바 책알못이며 그릇이 좁아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에 비속어로 욕을 했네요^^ 개인적 견해로 이 소설은 순문학과 판타지가 뒤섞였으나 이를 어설피 다루어 핍진성과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춘희가 사내를 만나기 전에 그녀의 삶에서 강간을 사랑이라고 착각할 만큼 순진하고 순수한 인물이란것 잘 알고 있습니다 ^^*
소설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춘희가 안쓰럽고 사내가 거북하여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수가 없었네요 데헷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은 분들한테는 상처드려서 죄송하네요 특히 개새끼들이라는 비속어로 지칭한점 다시 한번 재성합니다
아 예^^
한국문학에 뭘 바람;;;
호불호가 갈리는 소설인가보네
솔직한 리뷰네 나는 평타는 쳤다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도서관에서 찾아서 봐야겠네.
위에 qkrgud는 뭔 좆까는 소리나 하고 쳐자빠졌냐 좆같은 한국 소설도 못 까면 독서갤 뭐하러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