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직접 읽어본건 아니고 서평으로 읽은거고
알고 있던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마르크스의 박사논문인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의 유물론을 비교하는 글에서
양자의 유물론간 차이를

데모크리토스는 결정론을 주장한 반면
에피쿠로스는 원자가 편위운동(불확정성, 불규칙운동, 비결정론)을
한다고 했다는고야

그래서 흔히 생각하는 경제결정론적 모순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결정짓는데 어떻게 인간이 변혁주체가 되나)
는 사실 마르크스가 아닌 엥겔스나 소련철학자들이 만들어낸 사짜고

에피쿠로스의 자연철학에서 마르크스는
비결정론을 가져왔다는 거시야요
이걸 보고 탈주니 실재니 했던 프랑스 오빠야들이 떠올랐어요....






나만 몰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