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직접 읽어본건 아니고 서평으로 읽은거고
알고 있던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마르크스의 박사논문인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의 유물론을 비교하는 글에서
양자의 유물론간 차이를
데모크리토스는 결정론을 주장한 반면
에피쿠로스는 원자가 편위운동(불확정성, 불규칙운동, 비결정론)을
한다고 했다는고야
그래서 흔히 생각하는 경제결정론적 모순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결정짓는데 어떻게 인간이 변혁주체가 되나)
는 사실 마르크스가 아닌 엥겔스나 소련철학자들이 만들어낸 사짜고
에피쿠로스의 자연철학에서 마르크스는
비결정론을 가져왔다는 거시야요
이걸 보고 탈주니 실재니 했던 프랑스 오빠야들이 떠올랐어요....
나만 몰랐노?
알고 있던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마르크스의 박사논문인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의 유물론을 비교하는 글에서
양자의 유물론간 차이를
데모크리토스는 결정론을 주장한 반면
에피쿠로스는 원자가 편위운동(불확정성, 불규칙운동, 비결정론)을
한다고 했다는고야
그래서 흔히 생각하는 경제결정론적 모순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결정짓는데 어떻게 인간이 변혁주체가 되나)
는 사실 마르크스가 아닌 엥겔스나 소련철학자들이 만들어낸 사짜고
에피쿠로스의 자연철학에서 마르크스는
비결정론을 가져왔다는 거시야요
이걸 보고 탈주니 실재니 했던 프랑스 오빠야들이 떠올랐어요....
나만 몰랐노?
그러면 결국 맑스도 관념론이라는 말로 읽힌다 네 글이
나 얘 아님
관념론-유물론과 걸정론-비결정론이 무슨상관?
당연하게도 나도 다 이해 못 했는데 마르쿠스 가브리엘이 세계는 없다 했다가 갑자기 몇 장 후에 있다 했던 대목이 불현듯 떠올랐어
마르크스가 100살 먼저 태어났는데 프랑스놈들이 마르크스적인 거 아니노?
그 프랑스애들이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니까. 그리고 마르크스의 저 구절에서 사상적으로 영향을 받은 것도 아니니까. 그런데 마르크스의 글에서도 비슷한 방식의 사유가 보이는게 신기하다 이거지
신기한건 ㅇㅈ인데 마르크스도 들뢰즈나 라캉에게 사상적으로 영향을 받은 바 없으니 먼저 태어난 마르크스적이라고 부르는 게 맞는듯하다
⅘싫어 그 개념은 들뢰즈의 핵심을 이루고 그것이 마르크스의 글 속에서 보이니까 시대순은 거꾸로여도 마르크스가 들뢰즈적이라고할고야!!!!!@!@!!
와! 마주침의 유물론!
알튀세르는 이 계보에 데리다를 두는데 이것도 흥미로움
마침 그 서평에서 딱 알튀세르를 인용하더라고
이건 군필여중생 말툰데..
깜찍한 여고생(공산주의자)랑 미팅할사람!!!!
나랑친,구할..사람있니?너무 외롭,고,힘든데 어디다 얘기할곳도없고우울하기도해그냥 뭐랄까 만나서 같이놀 사람이라도있으면좋겠다는생각을많이해내가 애정결핍인가봐 어렸을때부터 사람들로부터 인정이나 관심을못받은걸까라는생각도하거든그냥 만나서 즐겁게놀..자0,1,0 ,2,8,9,1 4,1,6,5ㅋㅏ톡줘요 솔직히 남들보면 부러워 - dc App
엥겔스랑 소련처락은 경제결정론 안 굴렸고(애초에 경제결정론이면 자본주의 자동붕괸데 혁명은 왜 했겠음) 맑스는 역사에 경향성이 있다는 식의 확률론적 결정론(기계론 X)이어서 포모랑은 결이 좀 다름 - dc App
마르크스 이론은 생각보다 그렇게 꽉 막힌 건 아니라는
클리나멘이라는 게 아마도 그게 자전할 때 생기는 약간의 차이라는 게 아닐까 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