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말 쏟아내는 독붕이들아, 우리 한 죽음을 유희로 삼지 말자. 위대한 성인을 조롱하지 말자.
정치성향이 다를지언정 이것은 아니지 않아? 자유분방?한 디씨갤에서 내가 너무 진지한가? 흔히 말하는 진지충? 틀딱티 내나?
사람의 본심이 본래 못되지는 않을 터. 다만 더께 때문에 자신을 여실히 들여다보지 못할 뿐.
붓다에 관심있는 독붕이들은 아래 노란 책 읽어보기 바란다. 어렵지 않으니 그냥 술술 읽을 수 있을 거다.
위에 책은 좀 두꺼운데, 읽으면 충분히 부처의 가르침과 삶의 이치를 깨칠 수 있을 거다.
부처님께서 제법무아, 를 설하셨는데 나는 또 무슨 상에 집착하여 이리 어줍잖은 글을 쓰고 있는가.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흉한 말을 쉽게 입에 담는 사람은 말 자체에 대한 깊은 경멸감을 품고 있는 것이겠지요. 씁쓸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