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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책을 멀리하고 살아서, 카뮈가 뭘 얘기하려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음
하지만 마지막 부분이 정말로 인상 깊었음. 진짜 빡집중해서 읽은 듯.
마지막에 주인공이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서 죽음이란게 무조건적으로 나쁘지 않다는걸 느낌. 죽음이 삶의 의지를 지필수도 있다는것도. 죽음이 있기에 살아있음의 가치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