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작품을 읽은건 아니지만

집중할수록 타르에 온몸이 침전되는 느낌입니다.

읽기를 마쳤을 때 몸에 끈적히 붙어있던 타르가 씻겨나가고

사우나 안에 있다가 밖에 나왔을 때의 시원함처럼 상쾌감이 느껴지네요

다른 작가들 작품들보다 도끼 선생의 작품을 읽고난 뒤 정신이 가장 맑은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