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작품을 읽은건 아니지만
집중할수록 타르에 온몸이 침전되는 느낌입니다.
읽기를 마쳤을 때 몸에 끈적히 붙어있던 타르가 씻겨나가고
사우나 안에 있다가 밖에 나왔을 때의 시원함처럼 상쾌감이 느껴지네요
다른 작가들 작품들보다 도끼 선생의 작품을 읽고난 뒤 정신이 가장 맑은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요
집중할수록 타르에 온몸이 침전되는 느낌입니다.
읽기를 마쳤을 때 몸에 끈적히 붙어있던 타르가 씻겨나가고
사우나 안에 있다가 밖에 나왔을 때의 시원함처럼 상쾌감이 느껴지네요
다른 작가들 작품들보다 도끼 선생의 작품을 읽고난 뒤 정신이 가장 맑은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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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 나는 꿈꾸는 책들의 도시라는 책에서 작가가 오름을 느꼈다. 라는 표현이 있는데 딱 그 느낌이네 나도 뭔가 머리를 쾅 때리는 그런 것 느껴보고 싶음 ㅇㅇ
ㅋㅋㅋ 맞아 어찌보면 오름 그거같기도함
근데 악령은 ㅈㄴ 찝찝하자너 ㅋㅋ
기꺼이 감당할 고통을 부과하면서 마지막에 그 문제에 대한 자신의 답을 스토리로 제시하면서 카타르시스를 준다는 느낌! 도끼는 자신을 온전히 다 던져서 같이 고민한다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존경합니다.
ㄴ 동감합니다. 타르가 숨구멍에 짖눌러붙기 시작해도 불쾌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이유가 바로 그것 같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