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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작품들엔 뭔가 알맹이가 하나씩 빠진듯 좀 아쉬운 면이 있는 것 같음..


이게 배경이 프랑스로 바뀌어서 그런가 체코를 배경으로 한 초기 작품들이 시대상과 사회상이 합쳐지면서 더 아이러니한 분위기를 쉽게 느낄 수 있었는데


쿤데라 입장에서도 프랑스라는 곳은 체코만큼 부조리?한 곳이 아니니까 순전 인물들의 성격과 행보만으로 기존 작품처럼 쓰는 게 힘든것같은?


그런 느낌… 뭔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