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데라는 즈그 나라에서 쫓겨나고도 프랑스에서 잘 살잖아

루드비크도 쫓겨나서 개좆같이 고생했지만..유부녀도 꼬시고 잘 살잖아...?

로쟈도 사람 죽이고도 좋은 사람 만나서 회개하고 잘 살잖아

마르셀도 몸 안 좋은데 여자 후리면서 잘 살잖아

플로렌티노 아리사도 통수 씨게 맞았는데 회사 들어가서 기운차게 살았잖아

미시킹 백작도 백친데 해맑게 잘 살잖아...

나비도 가족 디지고도 미국에서 잘 살았잖어



그에 반해 겨우 대학에서 1년 유급하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이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