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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이어지는 그 순간보단
그 사랑을 두고
플로렌티노 아리사의 삶과 페르미나 다사의 삶 전체를
쭉 보는 게 좋았달까
서로의 수십년이 어떻게 흘렀는지 어떤 삶을 살아가며 버텼는지
그리고 마르케스 글빨 ㅅㅌㅊ에 아몬드 향내는....으로 시작하는데 분위기가 ㅆㅅㅌㅊ
근데 초반에 편지랑 죽은 그 친구 얘기는 좀 어이가 없음 뭔가 큰 거 오는 줄 알았는데 그게 끝이라
재독마렵다
읽는 내내 꿀잼은 아녔는데 분명 매력적인 포인트가 있었음
후..플로렌티노의 마지막 대사는 잊어지지 않는 - dc App
아 근데 나는 현재시점으로 돌아왔을 때가 젤 별로였음ㅋㅋ 솔직히 과부 존나 따123먹고 다닐 때 어떻게 될지 짐작이 가서
하긴 플로렌티노가 52년 기다리는 과정이 워낙에 재밌었어 가지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