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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이어지는 그 순간보단 

그 사랑을 두고

플로렌티노 아리사의 삶과 페르미나 다사의 삶 전체를

쭉 보는 게 좋았달까

서로의 수십년이 어떻게 흘렀는지 어떤 삶을 살아가며 버텼는지

그리고 마르케스 글빨 ㅅㅌㅊ에 아몬드 향내는....으로 시작하는데 분위기가 ㅆㅅㅌㅊ

근데 초반에 편지랑 죽은 그 친구 얘기는 좀 어이가 없음 뭔가 큰 거 오는 줄 알았는데 그게 끝이라


재독마렵다

읽는 내내 꿀잼은 아녔는데 분명 매력적인 포인트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