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책 하루에 10분씩 읽어보는 중인데 저자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에세이 같길래 저자 소개를 한번 살펴봤는데
뭔가 쎄한 기분이 드는 것임..
경기도 전체에서 10명의 교사에게 주어지는 기회,
서울대 대학원에 진학 (학부 이야기는 없음)
서울대 나온 엄마라는 자격보다
같은 문장을 읽으면서 왠지
이 저자 소개를 보는 느낌이 드는 것임;;;;;
석사과정을 all A+
전문가로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
혹시 몰라서 독갤 아이돌 프로필 확인해보니 아예 학력란이 따로 표기 되어 있더라
서울대 대학원도 물론 서울대 나오신 건 맞는 말씀이긴 한데..
'서울대 나온 엄마라는 자격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치고는
그 자격에 자부심이나 집착이 있으신 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읍니다..
ㅋㅋㅋ
오 서울대게이
오 서울대게이
보통 사회 통념 상 학부 입학을 출신으로 보지 않나... 석사 박사는 좀 따로 치고... 뭐 거짓말은 아니다만
'자격'이라는 단어가 저런 곳에도 사용되는 줄 몰랐습니다. 제가 세상 헛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