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바인 / 초상화 배경색 대비가 오르가즘 느낄만큼 탁월. 천재


마네 / 평범. 전형적인 인상주의 바게트


렘브란트 / 그림이 살아있다. 해리포터가 망상이 아님. 그림이 0.5초 +- 간격으로 움직이는것 같음. 위대함


베르메르 / 정물화, 인물화, 초상화까지 전부 완벽. 최고


세잔 / 갠적으로 정물화 좋아하는데 얘는 예외. 똑부러지는 그림이 없고 유치하기까지함


미켈란젤로 / 누가 나훈아의 라이벌을 남진이라고 했나? 나훈아가 독보적임에도 매체가 만든 라이벌이지. 누가 다빈치 라이벌을 얘라고 했나?


해링 / 영재발굴단에 발견되어 그시절 실력을 그대로 간직한채 미취학아동의 순진함이 담긴 그림을 그림. 성공한 송유근


그레코 / 총체적으로 병신. 화가 눈에 뭔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음


드가 / 모델이 지금도 살아있을 것 같은 역동성. 천재


샤갈 / 모르겠음. 우중충한 색감. 흡사 부패한 시체 색깔. 말 대가리 그림은 너무 기괴해서 역겨울 정도


루소 / 이름따라 그냥 병신같음


마티스 / 단언컨대 색채의 마술사가 아니라 색채 염가할인 판매상 정도임. 펜으로 탐미주의적 느낌으로 간단히 스케치한건 좋음


프리드리히 / 낭만주의 문학만큼이나 유치함


뒤러 / 진지한 촌뜨기 혹은 중2병


호퍼 / 꽤 괜찮지만 단조로운 감이 있음. 레이먼드 카버같음


루벤스 / 최고. 푸른색의 루벤스는 아트 그자체


칼로 / 칼로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서 좋아하는 걸까 의문이 들때가 많음


재원 서문당 마로니에 예경에서 나온 화집 보고 내린 결론들. 3편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