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교육을 받는 사람의 90퍼센트는
정신노동이든, 육체노동이든
자기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는
'월급쟁이' 로서 살 확률이 높은데
정작 현대인 대부분은
노동을 (자기도 모르게) 천시하고
노동소득보단 금융소득, 투자소득 또는
부가가치 소득을 중시하는게 트렌드인 듯하다.
'21세기 자본'에서 피케티가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절대로
노동소득이 금융소득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논증했는데,
이런 흐름에 대한 개인의 심리적 분석이나
사회적인 원인분석을 하는 책이나 학자 없냐??
생각해 볼만한 주제라고 생각하는데
정신노동이든, 육체노동이든
자기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는
'월급쟁이' 로서 살 확률이 높은데
정작 현대인 대부분은
노동을 (자기도 모르게) 천시하고
노동소득보단 금융소득, 투자소득 또는
부가가치 소득을 중시하는게 트렌드인 듯하다.
'21세기 자본'에서 피케티가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절대로
노동소득이 금융소득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논증했는데,
이런 흐름에 대한 개인의 심리적 분석이나
사회적인 원인분석을 하는 책이나 학자 없냐??
생각해 볼만한 주제라고 생각하는데
소득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봐. 노동은 소득을 수반하긴 하지만 오직 그뿐인것은 아님. 노동(직업)은 계급계층과 관련있고 베버적 의미에서의 자본과도 관련이 있다고 봄. 예술 취향이나 언어, 복식 등이 계급을 결정하듯, 노동 역시 계급을 결정함.
평가하고 비교하고 서열화 하는것은 인간의 제거할수 없는 본능이고, 신분제가 사라져도 신분 자체는 사라지지 않음. 우리는 어떤식으로든 인간의 서열을 정함. 그건 혈통일수도 있고 경제력일수도 있고 지식일수도 있음. 또 '하는 일' 로도 서열을 나눌수 있지.
어떤 일이 높은 신분을 말하는가. 그것은 다양한 요소들에 의해 결정됨. 가령 탑급 인터넷방송 비제이들은 전문직보다도 더 많은 수입을 올리지만 그런 일을 천시하는 시선도 많지. 신분이 소득의 수준만으로 결정되는건 아니란거지.
맑스를 읽어라 19세기에 다 규명된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