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90년대는 전혀 포스트모던하지 않고
사회 곳곳에 권위주의가 만연하던 시절이었는데
어떻게 된거지?
소련붕괴 이후를 설명하려는 이론으로 수용된건가?
아니면 x세대 등 전과는 차별화된 문화를 해석하는데 사용된건가?
머임?
내가 기억하는 90년대는 전혀 포스트모던하지 않고
사회 곳곳에 권위주의가 만연하던 시절이었는데
어떻게 된거지?
소련붕괴 이후를 설명하려는 이론으로 수용된건가?
아니면 x세대 등 전과는 차별화된 문화를 해석하는데 사용된건가?
머임?
반박제거나 용매로 쓰였음
문학이나 예술 사조로서 받아들인 게 더 크지.
글쿠만
진태원 <포스트 담론의 유령들> ㄱㄱ
추천감사
나무위키봤냐?
ㄴㄴ 교수들이나 연구자들 글 읽으면 '90년대부터 수용되어' 맨날 이런소리 함
90년대에 수용됐다는건 사회에 수용됐다는게 아니고 알 놈들은 다 알게 되었다는 뜻임 조금씩 표면화된게 2000년대고 2010년대 말에는 너도 알다시피...
모르는데 어케됨?
어 수능 출제까지 됨
아 몰락했다 머 이런거인줄
니말대러 문화이론 담론에서 라캉 들뢰즈 가타리 가져다 붙여서 썼지
철학보다는 문화 비평 문학 쪽에서 들어왔단거구만
마르크스도 반공이 국시이던 시절에 수용됐는데 뭘
대안적 마르크스주의로 이진경 등의 서사연 같은 이론pd 중심으로 90년대중반 알튀세르 유행->푸코유행 -> 다음 세기는 들뢰즈의 세기가 될 것이다 라는 푸코 버프와 함께 들뢰즈 까지 쭉 미끄러져옴 원래는 형이상학으로서보다는 탈주의 사회학으로서의 유행 다른한편 푸코에서 시작한 담론의 인식론으로서의 이정우 씨등이 있었지만 이쪽은 씨를 너르게 뿌린 편은 못된듯
그리고 91년 소비에트가 망한 시점에 포스트주의와 후일담문학 창궐과 함께 마르크스주의의 유산을 어찌됐든 전면부정하지 않고 붙잡고 싶은 사람들이 구조주의와 급진성을 동시에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수입한게 알튀세르-푸코-들뢰즈였음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