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려고 도서관에서 하나 꺼내들어서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면 철학자들이 대화하는 글귀나 철학자 자신이 주장하는 내용이 적혀있는데 철학책에서나 볼 법한 단어들로 점철된 설명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내가 이 대화를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듦 철학 자계서라고 불리는 명상록도 어느 페이지를 펴든 낯선 인물들 이름에 철학적 단어들이 가득해서 내용을 못 알아볼거같음 그래서 결국 철학책은 빌리거나 사는 일 없이 미룸
원전은 누구나 다 그렇게 느낄껄 간단한 입문서부터 시작하자
너가 다 理解하려고 하니까 그렇지. 折半을 理解하겠다는 心性으로 읽어.
'열린사회와 그 적들' 한번 읽어봐ㅋㅋ 칼 포퍼가 플라톤 신랄하게 까는 내용이라 쉽게 읽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