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5235ac3516b274be35056958db343a06aab1b97333f8fdea31a9ae



1등상: 「순교자」 추도와 추모 - 소네트

https://gall.dcinside.com/m/reading/414509


천안함 텀블러 + 치킨 기프티콘(옛살비 님의 후원) +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권



2등상: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 - 까치

https://gall.dcinside.com/m/reading/414211


1950 한국전쟁 70주년 사진집 +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권



3등상(공동 수상):


「약자를 위한 현실주의」 - EBS광팬

1부: https://gall.dcinside.com/m/reading/410581

2부: https://gall.dcinside.com/m/reading/410582


「이완용 평전」 과연 이완용만 매국노인가 - 앵날

https://gall.dcinside.com/m/reading/411800


「유예」 - 이야기세계사

https://gall.dcinside.com/m/reading/412011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권



수상자께서는 제 방명록에 있는 이벤트용 오픈채팅방으로 들어와주시면 상품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등상의 경우 후원상품(치킨 기프티콘)이 있기 때문에 저 말고도 후원자 '옛살비'님과도 따로 컨택하여 상품 모두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사실 급하게 준비한 이벤트이기도 하고, 또 처음 열어본 것이기도 해서 여러모로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점을 공개적인 곳에 작성하여 게시한다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럼에도 시간 내어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 투표에 영향을 줄까 싶어 댓글로 감상평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참가작 모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글 쓰는 솜씨가 다들 수준급이시더라고요.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아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행사가 급하게 준비된 것은 맞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이걸 통해 조금이나마 다시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지길 바랐습니다.

국뽕도 아니고, 국까도 아닌 우리 역사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거창한 교훈을 얻기 위한다기보다는 그저 우리가 지금 여기에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그 역사의 아픔 속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되게 당연한 말이지요. 당연한 만큼 중요하기에 그만큼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나름대로 노력해봤는데 제 마음이 여러분께도 전달되었길 바랍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독후감대회를 열게 된다면 더 잘 준비해서 오도록 하겠습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