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톨스토이 세계의 압축판이랄까..?
전쟁, 불륜(약간 맛보기이긴 하나) 등등 톨스토이 엑기스가 나오는 경장편?인데 상당히 재밌음
특히 마지막 전투 장면은 영화 속에서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지는 듯 읽혀서 되게 마음에 들었음
톨스토이는 문학의 신이 맞는 것 같다
약간 톨스토이 세계의 압축판이랄까..?
전쟁, 불륜(약간 맛보기이긴 하나) 등등 톨스토이 엑기스가 나오는 경장편?인데 상당히 재밌음
특히 마지막 전투 장면은 영화 속에서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지는 듯 읽혀서 되게 마음에 들었음
톨스토이는 문학의 신이 맞는 것 같다
문동번역 말곤 없지?
지만지에서도 나왔긴 한데...가격이 비싸고 번역가도 문동 쪽이 근본이셔서 문동 거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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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카, 전평과 같은 크나큰 이야기들에서 정말 필요한 요소들만을 빼내서 간략하게 그려낸 작품 같달까..물론 전평은 아직 안읽었지만
전평 안봤다고? 딸기 케이크에 딸기만 남겨뒀네
ㅋㅋㅋㅋㅋ 전평 읽기 전에 계속 역사적 배경 알아둬야지 하다가 미루고 있음
딱히 몰라도 됌. 염소의 축제도 읽다보면 아이티와 도미니카의 관계, 미국과 도미니카의 관계, 트루히요의 입장변화에 따른 미국이 개입 적절하게 설명해 주잖아? 전평도 읽다보면 다 알게됨.
아 하긴 염소의 축제도 읽으면서 자연스레 관계가 들어오더라..후 드디어 마지막 딸기를 먹을 차례인가
이거 집에 김학수 번역 있는데 언젠가 읽어야지 하고 안 읽고 있네
읽는 속도 빠르면 하루만에 다 읽을 정도니까 조만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