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유비추론에 비형식적 오류가 넘쳐나는데 예스머신들이 하나이상 꼭 등장해서 보고있으면 그냥 짜증만 존나 남. 사실 파이돈, 국가, 소피스테스같은 존재론 저작들도 크게 다르진 않아서 걍 다 불태우고 반면교사 같은 느낌으로 티마이오스 하나 남겨두는게 좋다고 봄
[일반] 플라톤 윤리학 저작들 다 불태워야함
익명(175.200)
2022-06-3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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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우면 기독교와 같이 서양 윤리의 기원을 알기 힘듬.
그럼 보지말지 왜 봐놓고 태우라고 승질이노?
자네를 보면 중세는 과학의 암흑시대라고 규정짓는 과학사에 아무런 소양이 없는 과학자나 대륙철학은 독일 관념론 정신병자들이 만들어낸 미신이라 규정짓는 어디 오만한 분석철학자를 보는 듯하구만 어떤가?, 내말이 잘못됐나?
원시적인 논증이 보기 싫다는 소리에 대해서 대륙 철학이랑 분석철학 대비시키면서 대륙철학 옹호하는건 오히려 대륙철학을 스스로 욕하고 있는거 아닌가?
일반화는 시키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옹호는 하지 않았는데?, 도대체가 어떤 점에서 옹호를 한다는 것인지? 다만 지식을 대하는데 있어서 너의 잘못된 태도를 꼬집을 의도입니다? 게다가 대비가 아닌 일종의 어떠한 일부의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을 예를 들고 있는데?
대륙철학은 독일 관념론 정신병자들이 만들어낸 미신이라 규정짓는 어디 오만한 분석철학자를 여기에 무슨 맥락이 있는지는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철학에 관심이 있으면 그냥 다 알거 같은데 그래놓고 그런 의도가 아니다라고 하면 뭐 나랑 말장난 하자는건가 ㅋㅋ
나는 모든 분석철학자들이 그렇다고 규정짓지는 않았는데? 그러면 최근 헤겔로의 회귀를 하고있는 분석철학자들은 그럼 뭐지?, 나는 분명히 어떠한 집단을 특정하고 있는데
브랜덤 같은 애들 말하는거 같은데 대륙철학이랑 분석철학 대비시켜놓고 그런 의도가 아니다라고 하면 내 이해가 잘못된거임? 내가 보기엔 너가 대륙철학과 분석철학의 본질적인 차이를 모르거나 맥락을 소거하고 문자가 그렇지 않다고 얘기하는거 같은데
애초에 분석철학자들 입장에서 대륙철학의 본질적인 문제점은 애매한 언어로 포장한 사변성임 이걸 무슨 맥락에서 니가 맨처음 꺼낸건지도 모르겠고 거기다 맥락 다 무시하고 아닌데?만 남발하면 뭐 어쩌라는거? 한국어는 고맥락 언어임
너무 유식한 독붕인 것 같은데, 주장하는 수준을 보니 너무 까마득해서 경외감 조차 들지 않네. 나는 열심히 플라톤도 읽고 호메로스도 읽고 베르길리우스도 읽고 있는데 이 글을 보니 더 열심히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런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구체적 예시를 들어서 지적하면 념글정도 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