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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은 중경삼림과 아비정전 2064의 뤈작이나 다름없다 왕가위가 이소설을 읽지않고 그영화들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면 대가리를 깨야한다. 내가알기로는 왕가위는 술꾼의 판권을 구입하지않은 걸로 안다. 애초에 이소설은 한국에서 유명하지도 않다. 평론가들도 왕가위의 영화를 이야기할때 이소설을 이야기하지않는다. 어쩌면 알고있으면서도 왕가위의 신성함을 유지시켜 돈를 벌기위해서 언급 안한것인지 모른다. 그것또한 이소설의 내용과같다. 홍콩은 허위도식의 땅이니 말이다.
홍콩에는 예술이란없고 오로지 상업만 있다. 왕가위가 90년대에 한국에와서 류위창 이야기를 했더라면 류위창은 한국에서 나름 팔리는 작가가 되었을 것이다. 적어도 무라카미 하루키 의 원조쯤 됐을 것이다.
과감한 생략 문예대한이해와 사랑에대한이야기 그자체이기때문이다.  아무튼 왕가위는 좀 뒤졌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