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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닝은 엔딩이 너무 카타르시스 이끄려고 하는거 같아서 좀 별론데


원작이 딱 서늘하고 여운 남기면서 끝나서 맘에 듬.


하루키 특유의 젊은이의 권태로움 모티브랑 미스테리한 설정이 잘 어울린듯.


또 다른 단편 토니 타키타니만큼 맘에 들었음 ㅋㅋ


포크너 헛간 불태우다도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