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오스틴 책은 처음 읽어 봐

엄숙한 제목과는 다르게
가볍고 딱히 인상적인 부분은 없었어
물론 시대의 변화를 감안해야겠지?
수도원은 휴양지와 휴양지의 연장된 개념일 뿐이야
방탕한 처녀가 수도원으로 들어가서 회개하는
그런 종류의 내용을 상상했었거든 ㅎㅎ

좋은 점은 굉장히 쉽게 읽힌다는 거야
정말 목구멍에 술 들어가듯 술술 넘어가
항상 그렇듯이 가끔 막히는 부분은
한국어의 특징인 어느 단락에서 끊어 이해해야하는지였어

마지막은 네 줄 요약이야

존 소프 - 개갞끼 1
틸니 장군 - 개갞끼 2
틸니 대위 - 개갞끼 3
이자벨라 소프 - 개ㅆ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