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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19세기~20세기의 식민지를 바라보던 프랑스인들의 생각을 담아낸 책이었음

그래서 다뤄지는 식민지도 북아프리카, 서아프리카, 인도차이나 식민지가 주가 됐는데 영길리놈들이 인도 통치할 적 이야기를 다룬 책도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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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사책은 한 반년만에 읽었는데, 모르겠다 싶은 사람들은 주석으로 다 하나하나 설명해줘서 어려운 내용도 없어서 좋았음

당대 유럽인들이 다른 대륙 사람들을 얼마나 하찮고 짐승같이 대했는지 다시 한번 잘 알게 되었음 ㅅㅂㅋㅋㅋ






특히 식민지인들과 식민지 통치자들이 같은 땅에 살고 있었음에도 진정한 의미의 교류와 소통이 없었다는 점은 이연식 著 <조선을 떠나며>에서도 나온 내용이라 참 흥미로웠음

주변 공공 도서관에서 어슬렁거리다 눈에 들어 충동적으로 빌린 책인데 아주 좋았어요


이런 역사에 관심 있다면 일독 권합니다


해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