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홉뜨다"
= "눈알을 위로 굴리고 눈시울을 위로 치뜨다"
어른의 어휘력 읽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
고상고상, 반송반송, 고자누룩하다, 더치다, 지릅뜨다, 물컹이, 텡쇠, 약두구리, 병추기 등등 오히려 이런 생소한 단어를 쓰면 가독성만 떨어지고 의미 전달도 안되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예를 들어
"홉뜨다"
= "눈알을 위로 굴리고 눈시울을 위로 치뜨다"
어른의 어휘력 읽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
고상고상, 반송반송, 고자누룩하다, 더치다, 지릅뜨다, 물컹이, 텡쇠, 약두구리, 병추기 등등 오히려 이런 생소한 단어를 쓰면 가독성만 떨어지고 의미 전달도 안되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된 게시글이네요...
여기 인용될 글은 아님 명징 직조는 단어가 어려워서 그 논란이 생긴 게 아님 애초에
상황따라 목적따라 다르다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익숙함의 문제라고 생각함.
저 예시는 어려운 단어가 아니라 그냥 사어잖아... 저런 단어 쓰는 건 가독성이 아니라 지적 허영심 자위밖에 안됨
그런거겠지? 어른의 어휘력 샀는데 사어를 곁가지 줄여준다고 소개하더라고 읽으면서도 이게 맞나 싶어서 물어봤음
사어, 고어를 부활시키려면 그에 걸맞는 문장력이 필요한 것이고, 문장력이 부족하면 안 쓰는 게 낮지.
낫...
ㄴ오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