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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천 위주로 읽음

춘분 지나고까지 - 갱부 - 행인은 도서관에 소세키 책이 이 3권이 전부라 일단 읽었고, 아마 전집 사서 다시 읽게 될듯
나는 춘분 지나고까지가 제일 좋더라 소세키의 심리 상태가 변해가는 게 느껴지고

죄와 벌은 사실상 인물 대화는 보지도 못한듯.. 애들이 너무 말도 많고 생각도 많아서 따라가기가 벅찼음
라스콜니코프 << 그냥 미친 기만자인거 같은데 정상임?

인간 실격 이방인 둘 다 말하고 싶은 바가 뭔지 모르겠음
인간 실격은 보면서 이상하지만 이런 정신 체계라면 납득은 되겠다 싶었는데 이방인은 작중에서 지 생각이 어떤지를 말하지를 않으니까 알 수가 없음

아무튼 다음 읽을 책은 나츠메 소세키 문이랑(이건 집에 있더라), 지하로부터의 수기 읽고 아마 소세키 전집 오면 다 읽으면서 7월 가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