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 특유의 현학적인 문체, 실존주의 철학이라는 거대한 벽에 겁을 느끼지 말고 일단 소설 자체를 느껴봐라
신뢰하기 힘든, 이른바 렉카 뉴스나 신문에서 주워들은 말들을 마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양 신봉하여 앵무새처럼 따라하고, 타인들의 동의를 강요하는 바보들의 행진을..
결코 철학과 문학의 경계를 완전히 구분지을 수 없는 소설이지만, 사르트르의 복잡한 존재론에 집중할 게 아니라 소설 자체에 집중해 봐라
신뢰하기 힘든, 이른바 렉카 뉴스나 신문에서 주워들은 말들을 마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양 신봉하여 앵무새처럼 따라하고, 타인들의 동의를 강요하는 바보들의 행진을..
결코 철학과 문학의 경계를 완전히 구분지을 수 없는 소설이지만, 사르트르의 복잡한 존재론에 집중할 게 아니라 소설 자체에 집중해 봐라
그치만 후기 샤르트르도 마오쩌둥의 선전을 사실인 양 신봉했는걸
포스트 사르트르는 진정한 사르트르가 아님을..
구토 해제부터 읽고 읽으면 어렵진 않을텐데
그대는 진정 이해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