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읽어볼려고 하는데
용돈 다 쓴 학생이라 최대한 싸게 읽어보려고 했음.
동서문화사에서 파우스트하고 같이 나오는데 만원 좀 넘길래
개꿀 하고 읽어보려고 하는데
위키 뒤져보니 동서문화사에서 나온 베르테르는 번역 질이 안좋다더라, 정말 그런가?

돈도 없는 주제에 사서 읽어야 하는 이상한 고집이 있어
이왕 사는 거 좋게 번역 된 거 사고 싶음.
원서로 읽는 걸 제일 시도해보고 싶지만 실력이 안돼서…

그래서 정리해보자면

1) 동서문화사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정말 번역 수준이 좋지 않은가?
2) 베르테르의 슬픔 번역본 중 가장 추천하는 것
3) 이 외 번역이 잘 됐다고 판단한 책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