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영어 쓰면서 제2외국어 배우려고 기웃거리고 있는데
중국어는 아무리 봐도 현지에서 사는게 아니면 쓸모가 없는 거 같아요 ㅠ
동양고전들도 왠만한건 한국어로 다 번역되있고 한국 연구 수준도 상당한 편이라, 그냥 한국어+한자로 읽으면 되니까.
14억이 쓴다 그러는데, 이게 진짜 거품인 느낌. 질소로 과대포장시킨 느낌이랄까. 14억이 별로 실속이 없는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그냥 프랑스어 하는게 나을 것 같음. 읽을거리도 많고.
사실 제2외국어로 일본어도 했었는데, 일본어도 마찬가지로 현지가서 살거 아니면 쓸모 없는 것 같구.
일본애니나 음악도 안듣는 편이라서요..
프랑스책이나 음악은 소비하는 편이니 프랑스어가 나을 것 같네요.
스페인어도 좋다는데, 스페인어로 된 책이 읽을게 별로 없어. 소프트파워에서 그렇게 두각을 보이는 언어가 아닌 느낌.
문학은 영어 프랑스어죠 하나 더 끼면 독일어 - dc App
문학은 영프독 순인듯
중국어 백날 배워봐야 한문고전은 못읽음; 중세국어와 현대 국어가 다르듯이 전혀 다른 언어임
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런 의문을 품는 것은 존중하지만 이해가 가지는 않네요. (그 나쁜 의미로서가 아니라 정말로 이해가 안 간다는 뜻이에요. 기분 나쁘다면 죄송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조금 이야기할까요?
나라면 독일어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쓸모 있는 외국어가 있나
ㅋㅋ 그러게 말이다
고전 읽을 거면 한문 공부하는 것도 ㄱㅊ
현대 중문학 젛아하는 거 아니면 사실 안 배워도 되긴 함
중국어는
제2외국어 배울 시간에 그냥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게 낫지
백화문운동 이전 중국어는 고전한문을 배워야함. 중국인도 못 읽음
언어 배울거면 21세기는 영어 중국어지 - dc App
적어도 중국어 제대로 베우면 한자와 일본어 공부하기에 수월해져서 일거양득일지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