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케인즈가 죽어야 경제란 산다라는 책 읽고 그거 관련 친구랑 얘기했는데 이게 또 원서랑 살짝 내용이 다르다고 그러더라ㅇㅇ 그리고 다른 책들과 다르게 경제학이나 철학 관련 책들은 번역을 맹신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ㅇㅇ 근데 솔직히 경제학을 영어 원서로 읽을 실력도 자신도 없어서 그러는데 원서로 읽으면 느낌이 진짜 다름?
철학은 자세히 모르겠고 경제,경제학은 비전문가가 번역하면 문맥에 맞지 않게 번역하는 경우가 잦음 - dc App
역자가 저자가 쓰는 표현이나 용어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고 - dc App
영어 실력 조금 있음 이해하는게 원서가 번역보다 더 편하다고 하더라 내가 아는 선생님 한분도 경제던 철학이던 원서로 공부함 개념 오류 생길까봐
든
어느 분야나 번역이 중요하고 가능하면 원서로 읽는 게 가장 좋죠
대부분의 책은 번역본으로 오는 과정에서 오역이 들어가는 법임 그게 경제학에만 해당하는게 아님
경제학 뿐만 아니라 모든 지식은 영어 배워서 원서로 보는게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