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문제작가 미셸 우엘벡 신작 소설 국내서 출간 - 매일경제


  On the Thomas Pynchon Trail: From the Long Island of His Boyhood to the  '   zoom-number=1   ><br /></p><p><br /></p><p><br /></p><p>둘의 서술 방식이나 정치적 진영 자체야 서로 다르지만, </p><p><br /></p><p><소립자>나 <V.>에서 제시된 문제 의식이 공통분모로 형성되고</p><p><span style=

둘 모두 이과 엘리트에 거기에 박학다식한 정보 인용과 도래되는 서구 지성의 한계


등등 여러 문제 의식들을 줄기차게 공통적으로 제시함. 


비록 우엘벡은 화자를 전면으로 내세운 고전적인 서술 방식이지만


핀천은 화자를 인물로 매개하여 은유적으로 드러내는 현대적인 방식임.


성향이나 추구하는 바가 서로 반대라고 볼 수는 있어도, 문제의식은 비슷함.


우엘벡은 그 대안을 일단 서구 자체가 몰락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핀천은 서구가 스스로 폭넓은 다양성을 수용하기를 제시하고.


둘 모두 설득력 있어서 마냥 어느 한쪽만 배척하거나 받들 수는 없는 노릇임. 


그리고 그 둘의 대안도 명확히 한계가 지어지고. 


근데 둘 보다보니 잘생긴 것 같은데 나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