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사조 이런 거 잘 모르는데, 니체나 헤겔은 그룹 같은 거 없고 걍 혼자 찐따인 느낌임
한 쪽에선 존나 까이고, 한 쪽에선 빨리고 뭐하는 새끼노
근데 소피스트 재평가한 거 보면 철잘알은 맞음
댓글 16
끊임없이 부활하는 강시
+.(joohong2018)2022-07-02 20:47
답글
그리고 생전에는 찐따가 아니였고 헤겔 사후 10년간 독일 철학계가 헤겔 우파 헤겔 좌파로 나뉘어서 박터지게 씨웠던 시절이 있음
+.(joohong2018)2022-07-02 20:49
답글
니체는 그룹보다는 생철학 계열로 묶여서 1910년대쯤에 대중적인 인기가 많았고
+.(joohong2018)2022-07-02 20:51
히든보스같은 거.
1(220.117)2022-07-02 20:48
헤겔모르면 철학모르는거
익명(175.113)2022-07-02 20:53
오히려 대학교수되려고 철학공부하면 헤겔몰라도됨
익명(175.113)2022-07-02 20:54
기존의 것을 집대성하여 완성하면서, 새로운 시대로의 출발을 알린 철학자... 음악계의 베토벤과 유사한 위치라고 생각하면 됨.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철학을 모두 집대성하여 완성한 것이 헤겔 철학이고, 현대의 철학은 헤겔 철학을 비판하는 것으로 시작함. 현대 철학자들의 책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일단 헤겔을 왠만큼 알아야 해서 싫던 좋던 헤겔을 읽어야 함.
익명(125.178)2022-07-02 20:58
모든 현대 철학자들이 부수려거나 보완하려는 근대철학의 대마왕. - dc App
익명(175.198)2022-07-02 20:59
철학자들의 왕 (욕도 많이 얻어 먹고, 평가도 후하게 받고)
seinundzei(121.186)2022-07-02 21:06
근대철학의 정점. 누구든 현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철학자. 철학계의 톨게이트 같은...
말없는신앙(hatison)2022-07-02 21:14
칸트 친구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2022-07-02 21:14
답글
놀랍도록 명징하고 직관적이며 직조하다.
익명(183.97)2022-07-02 21:31
답글
계승자가 아니고?
1(220.117)2022-07-02 21:33
'신'
익명(175.223)2022-07-02 21:46
독일관념론파 보스인데 무슨 왕따노
익명(223.62)2022-07-02 22:07
철학의 어떤 분야든, 재미나게 읽다보면 갑자기 멀리서 뭔가 어른어른 거려서 눈을 비비고 자세히 봐보니 헤겔형님이 실실 웃으면서 길막하고 있음. 더 읽으려면 "나부터 읽고 와^^"
끊임없이 부활하는 강시
그리고 생전에는 찐따가 아니였고 헤겔 사후 10년간 독일 철학계가 헤겔 우파 헤겔 좌파로 나뉘어서 박터지게 씨웠던 시절이 있음
니체는 그룹보다는 생철학 계열로 묶여서 1910년대쯤에 대중적인 인기가 많았고
히든보스같은 거.
헤겔모르면 철학모르는거
오히려 대학교수되려고 철학공부하면 헤겔몰라도됨
기존의 것을 집대성하여 완성하면서, 새로운 시대로의 출발을 알린 철학자... 음악계의 베토벤과 유사한 위치라고 생각하면 됨.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철학을 모두 집대성하여 완성한 것이 헤겔 철학이고, 현대의 철학은 헤겔 철학을 비판하는 것으로 시작함. 현대 철학자들의 책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일단 헤겔을 왠만큼 알아야 해서 싫던 좋던 헤겔을 읽어야 함.
모든 현대 철학자들이 부수려거나 보완하려는 근대철학의 대마왕. - dc App
철학자들의 왕 (욕도 많이 얻어 먹고, 평가도 후하게 받고)
근대철학의 정점. 누구든 현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철학자. 철학계의 톨게이트 같은...
칸트 친구
놀랍도록 명징하고 직관적이며 직조하다.
계승자가 아니고?
'신'
독일관념론파 보스인데 무슨 왕따노
철학의 어떤 분야든, 재미나게 읽다보면 갑자기 멀리서 뭔가 어른어른 거려서 눈을 비비고 자세히 봐보니 헤겔형님이 실실 웃으면서 길막하고 있음. 더 읽으려면 "나부터 읽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