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세계를 이분법적으로 나눠 현실부정 철학을 만든 장본인이니 그 철학사적인 의의는 인정해도 플라톤의 철학을 현대에 반영할 순 없잖아


당장 이데아론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고, 플라톤의 집대성인 국가론도 현대 기준 비윤리적인 독재 국가에 불과하잖음

근데 생각해보면 칸트나 헤겔도 철학사적인 의의가 있는거지. 현대적인 가치는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