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세계를 이분법적으로 나눠 현실부정 철학을 만든 장본인이니 그 철학사적인 의의는 인정해도 플라톤의 철학을 현대에 반영할 순 없잖아
당장 이데아론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고, 플라톤의 집대성인 국가론도 현대 기준 비윤리적인 독재 국가에 불과하잖음
근데 생각해보면 칸트나 헤겔도 철학사적인 의의가 있는거지. 현대적인 가치는 없으려나
당장 이데아론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고, 플라톤의 집대성인 국가론도 현대 기준 비윤리적인 독재 국가에 불과하잖음
근데 생각해보면 칸트나 헤겔도 철학사적인 의의가 있는거지. 현대적인 가치는 없으려나
니가 몰라서그럼
그럼 가족을 해체시키고 제비뽑기를 통해 남녀끼리 섹스를 하게 만들어서 나라를 운영시키는 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함? 심지어 그 제비뽑기는 통치자가 주작해서 우수 남-우수 여/열등 남-열등 여 끼리 짝 짓고, 우수집단과 열등집단으로 나누는 그 제도가? (러셀 말대로) 근친상간을 할 수도 있음
걍 운동장을 하나 만들었다고 생각하셈
페미 부터시작해서 인종 차별까지 죄다 플라톤으로 결국 귀결되는 서구 철학 논리의 아버지 인데
아무것도 없던 뇌의 빈 공간에 선 하나를 그어 놓았다면 이미 그걸로도 역대 최고의 천재라는 소리를 들을만 하다. 여전히도 그 선이 어디에 놓이는게 맞냐로 떠드는 세상인데
플라톤은 어느 한면으로만 포착하기 어려운 철학자임 천재란게 다 그렇다지만 그게 유독 더 심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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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거에 공감함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단순히 현대와 맞지않는 고전은 평가절하해야한다는 극단적인 논리와 다르지 않은듯, 게다가 이렇게 급변하는 세계속에서 현대의 정의를 어떻게 내릴지도 정말 의문스러움 자신이 경험하는 것이 현대의 전체이면 그 보다에 앞선 이론의 현대는 그보다 더 이전의 현대의 이론에 영향을 받고 발전해 나가는데 그러면 과거의 가치가 없어지
는 거임? 그냥 뇌피셜인듯
goat가 ㅁ ㅓ임
Greatest of all time.
헤겔 법철학은 지금봐도 놀라운데...시민사회론과 국가론 부분은 지금도 유용한 통찰을 줌
플라톤이 천재인가 그의 이론이 맞는가를 떠나서 서양철학 조상님이라는 게 중요함 ㅋㅋ
그건 니가 이데아를 못 본 다수의 무산계층이라서 그럼
아 ㅋㅋ
아, 이거다.ㅋㅋㅋ
서양철학 떡밥은 모두 플라톤에게서 나왔다
니체도 요즘은 디씨를 하는구나
니체가 개좆으로 보임?????
아니 이분이 모든 판을 다 깔았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