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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로맨스 소설
인터냇 소설 대상 수상이라는데 음 그럴만한 책인거같았다
사실 본편보단 작가의 말이 좀 슬프더라 ㅠ
흔들리지 않는 남자와 그걸 보고도 더 흔들리지 않는 여자
둘 사이가 점차 좁혀지면서 생기는 일들에 대한 내용인데
둘이 꽁냥거리는 내용이 대부분... 커플지옥을 외치는 사람이라면 읽지 않을것을 권해요(보면서도 달달하다 느낌)
작가의 감정 서술방식이 맘에 들었다. 난 왜 이런류가 좋지
감동? 은 잘 모르겠지만 주인공에 대한 삶의 태도가 어떻게 변화할까에 초점을 맞추고 봤는데 재밌었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보단 그래도 좀 더 좋은듯한 느낌?
책 내용을 읽다보면 '국내 정서상' 책에 나타나는 연애는 좀 그렇다 하지만.. 그런 정서를 빼고 보면 그래도 볼만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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