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 채석장 시리즈(라고 쓰고 창렬이라 읽는다) 신간으로 베르너 하마허의 「문헌학, 극소」 번역 출간됨.
베르너 하마허는 자크 데리다의 독일어권 계승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벤야민 연구 (데리다의 유사초월론이 벤야민의 메시아주의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아마 벤야민 - 데리다 - 하마허 의 3중주로 보임)
사실 나도 하마허는 데리다나 벤야민 최신 연구에서 이름만 들어봤지, 이론을 접한거는 처음인 것 같음. (문학과 사회에서도 논문 번역되서 소개된 적 없었던 것 같음)
아무튼 벤야민, 유사초월론 등에 관심있는 사람들한테는 귀한 책이 번역됐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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