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 병신아.

인생은 책 안에 있는게 아니라 바깥 세상에 있는거야.

철학은 네 삶의 경험과 통찰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거지 옛날 철학가들의 사상을 허겁지겁 머릿속에 집어넣는다고 철학을 하는게 아냐.

철학책을 읽는건 스스로의 사상을 완성시키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보는 용으로 읽어야 하는거지 스스로는 아무 생각도 못하면서 남의 사상 보는건 자기 생각을 제한시키는 것 뿐이야.

알아들었으면 무지성으로 철학책 읽을 시간에 삶과 세상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스스로 생각이란걸 해봐라 씨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