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를 읽기는 쉬워도 전문적으로 연구하기는 어려운 것 처럼 저작을 읽는다는 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변명>, <크리톤>, <향연>은 얇은 책이니 가다오다 다들 한번씩은 들춰봤을거고 (글의 난도도 어렵지도 않고) 조금 인문학에 관심있는 인내심 있는 독갤러라면 <국가>도 읽은 사람은 많을거임. 아리스토텔레스부터는 얘기가 좀 달라지긴 하지만, 대부분 분량의 문제이고, 글의 난이도가 (잡다한 주석들과 해석들을 제했을때) 읽기에 어려운 책은 아니니 그저 문학을 읽듯 읽었다고 보면 나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아주 일부분, 플라톤은 왠만큼이라고 말 할 수 있지만...
익명(112.218)2022-07-04 13:47
대화편은 절반정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윤리학 시학 수사학만.
윗 댓글이 말하는 것처럼 읽기만 했고 전문가 수준의 깊이있는 이해에 도달하진 못한듯
독갤에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읽으면서 그리스어 하시는 분 계시던데
맞아 개쩌는 능력자 있던데
논어를 읽기는 쉬워도 전문적으로 연구하기는 어려운 것 처럼 저작을 읽는다는 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변명>, <크리톤>, <향연>은 얇은 책이니 가다오다 다들 한번씩은 들춰봤을거고 (글의 난도도 어렵지도 않고) 조금 인문학에 관심있는 인내심 있는 독갤러라면 <국가>도 읽은 사람은 많을거임. 아리스토텔레스부터는 얘기가 좀 달라지긴 하지만, 대부분 분량의 문제이고, 글의 난이도가 (잡다한 주석들과 해석들을 제했을때) 읽기에 어려운 책은 아니니 그저 문학을 읽듯 읽었다고 보면 나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아주 일부분, 플라톤은 왠만큼이라고 말 할 수 있지만...
대화편은 절반정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윤리학 시학 수사학만. 윗 댓글이 말하는 것처럼 읽기만 했고 전문가 수준의 깊이있는 이해에 도달하진 못한듯
번역본은 꽤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