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시즌은 끝났다. 더 이상 경기도 없다. 폭탄도 없다. 걸을 일도 없다.  재미도 없다. 수영도 하지 않는다. 67세. 50세에서 17년이 지났다. 내가 필요했던 것보다, 원했던 것보다 17년 더 많다. 지루하다. 나는 늘 성질 고약했던 놈이었다. 이제 누구에게도 재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67세, 욕심이 많아진다. 나이에 맞게 행동해. 편히 쉬어. 나쁘지 않을 거야."



요즘 내가 너무나도 느끼는 감정..
나중에 자살 유서 쓸 때 이렇게 쓸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