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라진 파주 미군 기지에서 몇 달 간 2인 1조 풀타임으로 순찰 및 탐색하는 파견 임무 했었는데 아파트고 술집이고 영화관 이런 것도 안에 다 있었음

부대 주변이나 내부가 느낌 상 80년대?에 멈춰 있고 사람은 아무도 안 살아서 묘한 느낌 들더라

야간조는 순찰만 돌고 해질 시간 전에 무조건 위병소로 돌아와서 해 뜰 때까지 위병소 안에 있어야 해서 간부 노트북으로 영화나 드라마만 보고


그래서 그런 지 소설에 폐허나오면 아직도 그 군부대 떠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