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서울왔는데

그냥 가기 아까워서 잠실 교보 두리번거리다가 (처음 가봄)

구르나 <낙원> 집어들고 단숨에 50페이지 읽고

퇴근시간 겹치면 집가기 힘드니깐 후다닥 나옴

강남 교보보다 뭔가 안락하고 어두운 분위기여서 마음에 들었음

최근에 읽은 책들이 생각해보니깐 다 백인 남성이 주인공이었는데

아프리카의 굶주리고 낯선 분위기가 기분좋게 다가왔음

어릴때 좋아했던 할레드 호세이니 책들이 생각이 났음

책을 사기에는 최근에 지출이 많아서.. 잘 참았다

여튼 주절주절 썼네


P.S. 어울리는 노래는 Toto- Africa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