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톨릭 신학교 신붕이인데 바디우를 학교에서 가르치진않음.
나도 사실 동양철학에 관심 많은 편인데, 알랭바디우는 워낙 유명해서 가끔 세미나 때 나오거든
어떤 신붕이가 알랭바디우의 진리다수성에 대해,
-진리를 신의 한 면모나 속성,아니 그 자체로 본다면
보편자가 아니라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개체들 모두 고유의 진리며 신이다.-
라 주장했는데 우리들이 하도 신학이라는 코드에 찌들려있어서 그런가 범신론, 범재신론으로 바디우를 받아들이더라고.
프랑스 현대 좌파철학은 잘 모르는데 바디우는 무신론자에 더 가깝지않아?
나도 사실 동양철학에 관심 많은 편인데, 알랭바디우는 워낙 유명해서 가끔 세미나 때 나오거든
어떤 신붕이가 알랭바디우의 진리다수성에 대해,
-진리를 신의 한 면모나 속성,아니 그 자체로 본다면
보편자가 아니라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개체들 모두 고유의 진리며 신이다.-
라 주장했는데 우리들이 하도 신학이라는 코드에 찌들려있어서 그런가 범신론, 범재신론으로 바디우를 받아들이더라고.
프랑스 현대 좌파철학은 잘 모르는데 바디우는 무신론자에 더 가깝지않아?
사건의 도래를 이야기하는 사람이라 보통 신학적이라고 하는 듯
김범수는 신이 맞다
"진리를 신의 한 면모나 속성 혹은 그 자체로 본다면" 이 전제 자체가 이미 신학적인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