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시간, 점심시간에 애들 다 폰하거나 운동하는동안 나혼자 책읽고 있으니 다들 병신보듯이 쳐다봄그나마 나이 지긋한 선생님들이 고딩이 벌써부터 이런거 읽냐고 관심가져주셔서 애들보다 선생님들이랑 더친해짐…
학생만 그러냐 독서는 그냥 아싸의 문화임
책봐서 병신보듯 봄-×, 병신이 책봐서 봄-○
독서해서 아싸되는게 아니라 아싸라서 독서를 하는거다...
그게 어때서 그래?
나이많은 선생들 문화 쪽으로 은근 잘알일 때 있어서 전에 학교에서 이스트우드 영화 보다가 선생이랑 이스트우드 얘기한 적도 있음
걍 니가 찐따인거같음...보통 책읽는다고 그정도는 아님.
선생들반응은 몰라도 애들이 병신보듯 쳐다보는건 저새끼 책읽는 병신이다 가 아니라 저 병신 주제에 똥폼잡네 ㅋㅋ 라서 쳐다보는거일 확률 90%
그만 패 시발아 - dc App
니가 병신인걸 '독서하는 사람에 소속됨' 과 '독서하는 사람이 받는 부정적인 시선이 존재함' 이랑 엮는건 절대 좋은게 아님... 두 개념 모두 허무맹랑하고 의미없는것
윗 댓말이 맞음, 만약 작성자 본인이 찐따취급이 싫은거면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는 게 좋긴하지
근데 책 읽으면 특히 국어쌤이나 인문쪽 쌤들이랑 친해져서 책 추천같은것도 많이 받고 해주고 그럼ㅋㅋ 그리고 학생 때 책 읽는 친구들 많이 사귀어놓는거 추천, 나중에 바빠지니까 몇명 빼놓고는 책을 거의 안 읽어서 주변에 책 얘기할사람이 많이 없다